◀ 앵커 ▶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 본진이 결전지로 떠났습니다.
선수들은 8년 만의 '톱 텐' 진입을 자신했습니다.
◀ 리포트 ▶
전체 130명의 선수단 가운데 오늘 본진 45명이 출국길에 올랐는데요.
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쇼트트랙의 에이스, 최민정에게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금메달 3개 포함, 5개의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 역대 최다 메달에 도전합니다.
[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많은 기록이 걸려 있는 대회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은 일인 것 같고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지우는 개회식 기수로 나서는 것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박지우/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베이징 올림픽 기수였던 곽윤기 선배님과 김아랑 선배님이 메달을 따셨잖아요. 그래서 (차)준환이랑 저도 꼭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금메달 3개 이상으로 8년 만에 '톱 텐' 복귀를 선언한 선수단은, 엿새 뒤 컬링 믹스더블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합니다.
영상취재 : 정연철 /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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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진석
조진석
올림픽 선수단, 결전지로 출국‥'주장' 최민정은 '최다 메달' 도전
올림픽 선수단, 결전지로 출국‥'주장' 최민정은 '최다 메달' 도전
입력
2026-01-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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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3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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