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박재웅

'아깝다, 골!' 조규성‥창단 첫 유럽대항전 16강 견인

'아깝다, 골!' 조규성‥창단 첫 유럽대항전 16강 견인
입력 2026-01-30 20:33 | 수정 2026-01-30 20:46
재생목록
    ◀ 앵커 ▶

    유로파리그에서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득점을 기록했다가 판독 끝에 정정돼 시즌 7호 골이 무산됐습니다.

    그래도 팀이 처음으로 클럽대항전 16강에 진출해 더 큰 도전을 남겼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반 39분 회심의 슈팅이 하늘로 뜨면서 아쉬움을 삼킨 조규성.

    후반 4분 만에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동료 심시르가 띄워 준 공을 상대 수비가 머리로 걷어냈지만, 조규성이 재빨리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약 50일 만에 시즌 7호 골을 기록한 듯했는데, 잠시 후 득점자가 바뀌었습니다.

    판독 결과 앞선 상황에서 이미 골라인을 넘은 것으로 확인돼 심시르의 골로 정정됐습니다.

    아쉬움을 털고 풀타임을 소화한 조규성은 교체 출전한 이한범과 함께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고, 리그 페이즈 3위가 된 미트윌란은 창단 후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16강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헹크의 오현규도 양 팀 최다인 8개의 슈팅으로 의욕을 보였습니다.

    전반 막판 오현규의 강력한 슈팅을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헹크가 페널티킥을 얻어 동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2 대 1 승리 후 9위가 된 헹크는 플레이오프에서 16강행을 다투게 됐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