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유로파리그에서 미트윌란의 조규성이 득점을 기록했다가 판독 끝에 정정돼 시즌 7호 골이 무산됐습니다.
그래도 팀이 처음으로 클럽대항전 16강에 진출해 더 큰 도전을 남겼습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반 39분 회심의 슈팅이 하늘로 뜨면서 아쉬움을 삼킨 조규성.
후반 4분 만에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동료 심시르가 띄워 준 공을 상대 수비가 머리로 걷어냈지만, 조규성이 재빨리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약 50일 만에 시즌 7호 골을 기록한 듯했는데, 잠시 후 득점자가 바뀌었습니다.
판독 결과 앞선 상황에서 이미 골라인을 넘은 것으로 확인돼 심시르의 골로 정정됐습니다.
아쉬움을 털고 풀타임을 소화한 조규성은 교체 출전한 이한범과 함께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고, 리그 페이즈 3위가 된 미트윌란은 창단 후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16강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헹크의 오현규도 양 팀 최다인 8개의 슈팅으로 의욕을 보였습니다.
전반 막판 오현규의 강력한 슈팅을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헹크가 페널티킥을 얻어 동점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2 대 1 승리 후 9위가 된 헹크는 플레이오프에서 16강행을 다투게 됐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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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재웅
박재웅
'아깝다, 골!' 조규성‥창단 첫 유럽대항전 16강 견인
'아깝다, 골!' 조규성‥창단 첫 유럽대항전 16강 견인
입력
2026-01-30 20:33
|
수정 2026-01-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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