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수원 이정효 감독이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팬미팅 행사를 열었습니다.
선수들이 가장 달라졌다고 느낀 게 뭐였을까요.
◀ 리포트 ▶
이정효 감독과 주장단은 온라인 팬미팅을 열고, 100명의 팬들을 직접 현장에 초대했는데요.
태국 치앙마이에서 실시한 1차 전지훈련에 대한 선수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송주훈/수원 삼성]
"프로 한 14년 차, 15년 차 정도가 됐는데 축구를 다시 배우는 거 같아요."
[박대원/수원 삼성]
"내가 더 공부를 많이 해야겠구나 머리가 아프더라도."
광주 시절, 앞선 상황에서도 더 공격적으로 하라며 불같이 화를 내곤 했는데, 수원에서도 많은 득점이 나오도록 한 팬이 화를 많이 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승리를 위해서 자제하겠다고 밝혔죠.
[이정효/수원 삼성 감독]
"작년에 아픈 기억이 많잖아요, 수원 삼성이 퇴장하면. (일류첸코가) 저보다 더 많이 (경기를) 쉬었더라고요."
1차 훈련에 만족감을 나타낸 이정효 감독은 오늘 일본 미야자키로 출국해 본격적인 팀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 영상출처: 네이버 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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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이정효 감독의 훈련은? "머리가 너무 아파요"
이정효 감독의 훈련은? "머리가 너무 아파요"
입력
2026-02-0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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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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