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튀르키예 베식타시로 이적한 오현규 선수가 곧바로 팀 훈련에 참가했는데요.
존재감이 역시 남달랐습니다.
◀ 리포트 ▶
베식타시에 합류하자마자 곳곳을 누비며 구단 관계자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오현규.
훈련장에서도 특유의 날카로운 눈빛과 호쾌한 슈팅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몇 달 전 베식타시행을 직감한 순간이 있었다는데요.
[오현규/베식타시]
"한 파티에서 만난 엄청난 베식타시 팬이 언젠가 이 팀에서 뛰었으면 한다고 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 여기 있네요. 꿈이 이뤄졌습니다."
이적 후 첫 경기는 모레 황의조의 소속팀 알란야스포르전인데요.
공교롭게 베식타시가 알란야스포르를 상대로 최근 3무 2패로 부진한 상황이어서 오현규의 출전 여부에 더 관심이 쏠립니다.
[오현규/베식타시]
"정말 이 팀에 중요한 선수, 정말 필요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매일 열심히 훈련하고 베식타시 팬분들에게 꼭 사랑받는 선수되겠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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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이명노
팀 훈련 합류한 오현규 '황의조와 코리안 더비?'
팀 훈련 합류한 오현규 '황의조와 코리안 더비?'
입력
2026-02-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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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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