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방에 눈발이 갈수록 굵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더 확대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곳곳에서 시간당 1에서 5센티미터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겠습니다.
앞으로 제주 산지에 최고 30센티미터 이상, 호남 지방에서도 최고 10센티미터 이상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또 휴일인 내일은 맹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대부분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내일 아침 대관령의 체감 온도가 무려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겠고요.
서울의 기온 영하 13도, 체감 온도 영하 19도 안팎까지 내려가겠습니다.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서울이 영하 2도, 광주 0도에 머물겠고요.
강추위는 모레 낮부터 조금씩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내일 호남 지방의 눈은 오전에 차츰 그치겠고요.
서울과 그 밖의 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건조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하 13도, 춘천 영하 16도, 대구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대전 영하 1도, 부산 3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화요일부터 수요일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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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현승 캐스터
이현승 캐스터
[날씨] 호남·제주 대설특보‥휴일 맹추위 절정
[날씨] 호남·제주 대설특보‥휴일 맹추위 절정
입력
2026-02-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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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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