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내일 혼성 계주를 시작으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우리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에 도전하는 에이스 최민정 선수가 1번 주자의 중책을 맡았습니다.
◀ 리포트 ▶
내일 2천 미터 혼성 계주에서 1번 주자로 나서는 에이스 최민정.
5백 미터씩 4명이 뛰는 경기 특성상 단거리 종목의 연장인 셈인데요.
지난달 31일부터 현지 적응을 해온 만큼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빙질이 약간 무른 편이라고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다행히 일찍 와서 빙질 적응 훈련을 잘 마쳐 놓은 상태라서…"
통산 올림픽 금메달 셋, 은메달 두 개를 보유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도 기대할 수 있는데요.
일단 기록은 잠시 잊고 자신과 동료를 믿고 뛸 생각입니다.
[최민정/쇼트트랙 대표팀]
"스노보드 경기 보셨다시피 올림픽은 모르잖아요. (메달은) 하늘이 내려주는 거잖아요. 저 혼자 잘해서 할 수 있는 거는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선수들의 의지가 강하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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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송기성
송기성
'최다 메달' 노리는 쇼트트랙 최민정‥"시작이 가장 중요!"
'최다 메달' 노리는 쇼트트랙 최민정‥"시작이 가장 중요!"
입력
2026-02-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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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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