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동계올림픽 우리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오늘 귀국했는데요.
아내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또 눈물을 흘렸습니다.
◀ 리포트 ▶
자신의 네 번째 올림픽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 선수.
플래카드까지 준비한 가족과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오늘 입국했는데요.
특히 눈물의 영상통화로 화제를 모은 아내에게 메달을 걸어주며 또 한번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김상겸/스노보드 국가대표]
"메달을 따고 (아내) 얼굴을 보니까… 지금도 막 울컥하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박한솔/김상겸 아내]
"그동안의 땀방울이 다 모여서 이렇게 값진 상을 받을 수 있게 돼서…고마워요, 너무."
37살의 나이에 도전의 가치를 보여준 김상겸은 쉴 틈도 없이 2주 뒤 월드컵을 준비합니다.
영상취재: 김신영 / 영상편집: 김민호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조진석
조진석
감격의 은메달과 함께 귀국‥"아내 보니까 또 울컥해요"
감격의 은메달과 함께 귀국‥"아내 보니까 또 울컥해요"
입력
2026-02-10 20:45
|
수정 2026-02-10 20:5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