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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쯤 정체 풀릴 듯‥벌써 47만대 쏟아져

밤 10시쯤 정체 풀릴 듯‥벌써 47만대 쏟아져
입력 2026-02-13 20:13 | 수정 2026-02-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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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요금소에 정한솔 기자가 나가있는데요.

    정 기자,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이미 시작됐는데,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퇴근길에 귀성 행렬까지 겹치면서 평소 금요일보다는 혼잡합니다.

    이곳 서울요금소도 오후 5시쯤부터 하행선 통행량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휴 하루 전인 오늘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약 47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CCTV 영상 보면서 실시간 교통 상황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 근처입니다.

    서울과 부산 양방향 늦은 오후 내내 정체가 극심했는데 조금 전부터 다소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 부근인데요.

    서울과 목포 양방향 모두 통행량 늘어나면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2~3시간 전인 오후 대여섯 시쯤 정체가 가장 심했다면서, 오늘 밤 10시부터는 하행선 정체까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곳 요금소를 기준으로 지금 서울을 출발하면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이 걸리고요.

    광주까지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까지 2시간 40분이 소요됩니다.

    연휴 5일 동안, 하루 평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525만 대 정도로 예측됐는데요.

    가장 혼잡한 때는 귀성길은 일요일인 모레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화요일 오후로 전망됐습니다.

    실시간 정체와 사고 상황은 교통정보 앱이나 도로공사 홈페이지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안전한 귀성길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창인 / 영상편집: 박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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