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준비하는 샌디에이고의 송성문 선수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 리포트 ▶
샌디에이고 캠프에 모습을 드러낸 송성문.
지난달 옆구리 부상으로 WBC 출전이 불발된 이후 서서히 회복하면서 팀에 적응 중인데요.
[송성문/샌디에이고]
"(마차도처럼) 어릴 때부터 되게 동경하던 스타 선수랑 같이 야구를 할 생각에 설레는 것 같아요."
스탬멘 감독은 송성문에게 다양한 역할을 기대하면서 '만능 유틸리티'로 활용할 뜻을 밝혔습니다.
[스탬멘/샌디에이고 감독]
"최고의 시나리오는 송성문이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수 있는 우리의 '스위스 군용 칼'이 되어주는 겁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어려울 수 있겠지만 도전해 봐야 될 것 같아요."
***
애틀랜타의 김하성 선수는 손가락 부상 이후 재활 중인데요.
오늘 앤소폴로스 단장이 구체적인 복귀 시점을 밝혔습니다.
[앤소폴로스/애틀랜타 단장]
"아직 이르긴 하지만, (김하성의 상태는) 희망적입니다. 5월 초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 영상출처: X @MartyCas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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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진석
조진석
송성문, 본격 훈련 돌입‥"샌디에이고의 '스위스 군용 칼' 되어주길"
송성문, 본격 훈련 돌입‥"샌디에이고의 '스위스 군용 칼' 되어주길"
입력
2026-02-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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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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