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 주민들이 서울의 아파트를 사들이는 비중이 3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이 서울 아파트를 산 비중은 전체 거래량의 19.98%로 3년 2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원정 매입은 작년 2월 약 25%까지 치솟았다가 11월 21%대로 떨어진 데 이어 두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고 대출 규제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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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민형
김민형
10·15대책 뒤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급감‥3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어
10·15대책 뒤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급감‥3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어
입력
2026-02-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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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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