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역 군 장병들을 상대로 사실상 선거 유세를 펼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육군 기지에서 장병에게 연설하며 자신이 속한 공화당에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공직을 맡고 있지 않은 상원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를 무대에 올리고, 군사와 무관한 선거 공약까지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국방부는 군을 정치와 분리하는 것은 미국의 오랜 전통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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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장재용
장재용
군 기지에서 선거 유세‥트럼프, 현역 군인들에게 "공화당 찍어라"
군 기지에서 선거 유세‥트럼프, 현역 군인들에게 "공화당 찍어라"
입력
2026-02-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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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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