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다음 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이 또다시 악재를 만났습니다.
문동주에 이어 원태인마저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선발 투수 운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리포트 ▶
최근 소속팀 삼성의 전지훈련 도중 팔꿈치 통증이 계속돼 국내에서 정밀 진단을 받은 원태인.
팔꿈치 굴곡근 부상으로 2주 이상 회복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는데요.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지만 WBC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만큼 결국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대체 선수로는 LG 마무리 유영찬이 확정됐는데요.
대표팀에 곽빈 등 우완 선발 자원들이 있긴 하지만 문동주가 어깨 부상으로 낙마한 데 이어 대만전 선발로 점쳐졌던 원태인마저 빠지면서 선발진 운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표팀은 메이저리거 김하성과 송성문이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문동주와 최재훈, 원태인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전력에 상당한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 영상출처: Lion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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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주린
박주린
문동주 이어 원태인마저 부상 낙마‥'선발 운용 어쩌나'
문동주 이어 원태인마저 부상 낙마‥'선발 운용 어쩌나'
입력
2026-02-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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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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