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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주린

데뷔 2경기 연속골에 환상 도움‥"20년 만에 처음"

데뷔 2경기 연속골에 환상 도움‥"20년 만에 처음"
입력 2026-02-16 20:07 | 수정 2026-02-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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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튀르키예 베식타시의 오현규 선수가 데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는데요.

    환상적인 패스로 도움까지 추가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 리포트 ▶

    팀이 1대 0으로 끌려가던 전반 막판, 상대 실수를 틈 타 공을 가로챈 오현규가 골키퍼와 1대 1 기회에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데뷔전 오버헤드킥 골에 이은 2경기 연속골.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후반엔 쇄도하던 동료에게 환상적인 뒤꿈치 패스를 연결해 역전골을 도왔습니다.

    벌써 팀 플레이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이죠?

    결국 추가시간 극장골을 더한 베식타시가 3대 2 승리를 거뒀고, 오현규는 각종 통계 사이트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는데요.

    데뷔 2경기 연속골은 구단 역사상 20년 만의 대기록이라고 하네요.

    [오현규/베식타시]
    "곧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에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하고 싶습니다. 베식타시에서의 매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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