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튀르키예 베식타시의 오현규 선수가 데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는데요.
환상적인 패스로 도움까지 추가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 리포트 ▶
팀이 1대 0으로 끌려가던 전반 막판, 상대 실수를 틈 타 공을 가로챈 오현규가 골키퍼와 1대 1 기회에서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데뷔전 오버헤드킥 골에 이은 2경기 연속골.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후반엔 쇄도하던 동료에게 환상적인 뒤꿈치 패스를 연결해 역전골을 도왔습니다.
벌써 팀 플레이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이죠?
결국 추가시간 극장골을 더한 베식타시가 3대 2 승리를 거뒀고, 오현규는 각종 통계 사이트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는데요.
데뷔 2경기 연속골은 구단 역사상 20년 만의 대기록이라고 하네요.
[오현규/베식타시]
"곧 월드컵이 열리기 때문에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하고 싶습니다. 베식타시에서의 매 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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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주린
박주린
데뷔 2경기 연속골에 환상 도움‥"20년 만에 처음"
데뷔 2경기 연속골에 환상 도움‥"20년 만에 처음"
입력
2026-02-1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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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1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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