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낮 사이 내륙 곳곳으로 약한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오늘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며 오후부터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으나, 건조특보가 해제되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온은 예년 기온을 웃돌며 크게 춥지 않겠으나,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이동해 오며 모레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린 가운데, 내륙 곳곳으로 비가 오다가 그치겠습니다.
한편, 수도권과 강원내륙, 대부분의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부산 12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부산 18도로 예년보다 높아 춥지 않겠으나, 늦은 오후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고, 강원영동과 남부는 수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금요일에는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에 다시 비가 내리겠고, 강원영동은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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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날씨] 전국 곳곳 비 후 갬‥강한 바람과 황사 영향
[날씨] 전국 곳곳 비 후 갬‥강한 바람과 황사 영향
입력
2026-02-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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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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