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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 '2안타·2도루' 맹활약‥'1번 타자 맡겨볼까?'

LA 다저스 김혜성, '2안타·2도루' 맹활약‥'1번 타자 맡겨볼까?'
입력 2026-02-26 20:45 | 수정 2026-02-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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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멀티 히트와 도루까지 기록한데 이어 중견수로 호수비까지 선보였습니다.

    WBC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두 경기 연속 1번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시작부터 뜨거웠습니다.

    애리조나 핵심 투수 갤런의 체인지업을 야무지게 받아쳐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곧바로 투구 타이밍을 빼앗아 여유있게 2루를 훔쳤습니다.

    5회엔 밀어친 타구가 적시타로 이어져 멀티 히트를 작성했고 이번에도 빠른 발로 두 번째 도루까지 기록했습니다.

    올해 처음 나선 중견수 수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짧은 타구에는 빠른 판단으로 슬라이딩 캐치를 해냈고 담장 앞까지 날아가는 깊숙한 타구도 문제없이 잡아냈습니다.

    공수 양면에서 지난해보다 확실히 발전한 모습을 선보인 김혜성은 모레 WBC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김혜성/LA다저스]
    "이번에는 경기에 많이 나가서, 일본전에도 경기에 나가서 꼭 열심히 준비해서 이길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도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시범경기에 3번 타자로 나서 3루타 포함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WBC) 가서 치면 좋죠 지금보단. 연습경기보단 가서 실전 경기일 때 잘 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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