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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가해' 계속‥'모텔 연쇄 살인' 신상 공개되나

'2차 가해' 계속‥'모텔 연쇄 살인' 신상 공개되나
입력 2026-02-27 20:03 | 수정 2026-02-2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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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모텔 연쇄 살인사건 피의자 김 모 씨의 신상 정보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심의위를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조만간 비공개로 심의위를 열어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 법이 정한 신상정보 공개 요건에 맞는지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피의자 신상 털기가 이어지면서 사적 제재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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