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오늘 1주택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정부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해 보이는데요.
부동산 증시 정상화 등 여러 현안 관련해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실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네 안녕하세요.
◀ 앵커 ▶
먼저 이 대통령이 직접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어요.
이게 9월 작년 실거래가보다도 싼 것 같은데 어떤 뜻입니까?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오래전부터 사실은 내놓을 계획을 세우고 있었고요.
마지막에는 살고 계신 세입자와 시간 좀 양해를 구하느라고 시간이 좀 지연된 측면이 있습니다.
진작부터 준비하고 있었던‥
◀ 앵커 ▶
계획이 있던 거군요.
혹시 이거 팔아서 그걸로 다시 ETF를 사신다 뭐 이런 얘기는 없으십니까?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아마 그럴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 앵커 ▶
먼저 부동산의 경우엔 정부가 그러면 궁극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어떤 거가 있을까요?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정상화가 우리 정부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급, 금융, 세제 모든 정책적 수단들을 다 사용 가능하다 저희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청년 세대들에게 우리도 집을 살 수 있고 우리 부동산은 소위 말해서 투기나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주거의 목적으로 사는 것이 저희들이 생각하는 안정화 또 정상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앵커 ▶
증시 활성화 정책에 대해서도 호평이 많습니다.
정부의 전망이 어떤 건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추가로 나올 정책 적어도 방향성 정도라면 어떤 게 있겠습니까.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를 넘어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진입해야 된다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가 조작에 대해서는 부당이익에 대해서 2배 이상의 과징금을 저희가 물려서 실제로 무관용 원칙으로 집행하겠다는 것을 가지고 있고 또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앵커 ▶
그리고 어제 실장님이 방위산업 특사 신데 어제 UAE와 50조 원 규모의 방산 협력 관련 발표 있었습니다.
이거 확정이 된 건가요?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어제 발표했던 350억 달러 한화로는 50조 정도 되는데요. 이것은 방산협력을 체결한 것입니다.
MOU를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방산협력 프레임워크 MOU를 체결해서 이후에 있을 정상회담 때 구체성을 더 강화시키는 거고…
오히려 조금 제가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제안했던 금액은 300억 달러 규모였는데 UAE와 토론 속에서 350억 달러를 올랐다는 점은 확정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여줄 수 있는 지점이
◀ 앵커 ▶
왜 올랐습니까?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더 필요한 방위 산업들이 있다, 함께 해보고 싶다, 이런 것들의 요청을 다 반영한 결과다.
◀ 앵커 ▶
그리고 100일 안 남았습니다.
지방선거가 일단 행정통합 관련해서 진통이 좀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될 거라고 전망하십니까.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역설적으로 가장 먼저 시작했던 대전 충남의 경우는 안 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저는 뭐 이 부분은 지역 성장의 기회를 버리는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안타까움이 많이 듭니다.
◀ 앵커 ▶
그러면 실장님은 지방선거 출마하십니까?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계속 저는 출마설만 항상 돌아다녀서 저도 저희 출마설을 많이 보는데요.
늘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이재명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는 길에 항상 제 역할을 게을리하지 않겠다.
이렇게 다짐의 말씀으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앵커 ▶
정권 초기부터 노동자 안전, 부동산 시장, 증시 활성화 이 계획에 다 있었던 것들이잖아요.
자주 또 얘기하는 대통령이 언급하시는 이슈가 또 있습니까?
◀ 강훈식/대통령 비서실장 ▶
대통령께서는 이제는 지방으로 그리고 또 신입생 신입 채용되는 인력들에게 그리고 중소 벤처 스타트업에게 기회가 더 많이 가는 시장을 열어야 한다고 인식을 하고 있고 얼마 전에도 통인시장에 방문하셔서 뒷골목에 있는 소머리국밥 집에 가신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더 밑으로 내려가고 더 골목에 계신 상권 하시는 분들까지 경제가 좋아졌다는 것을 숫자로만 아니라 체감시키는 것이 저희의 목표이고 당분간은 거기에 더 전념하실 생각이십니다.
◀ 앵커 ▶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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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강훈식 "대통령, 오래전부터 집 팔 생각‥부동산 안정이 정부 목표"
강훈식 "대통령, 오래전부터 집 팔 생각‥부동산 안정이 정부 목표"
입력
2026-02-27 20:22
|
수정 2026-02-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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