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공식 경기 32연승을 달리고 있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전영오픈 2회 연속 우승 도전을 목표로 오늘 출국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허벅지 부상과 독감을 극복한 끝에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2년 만에 전영오픈 정상에 복귀했던 안세영.
"전영오픈의 여왕이 됐다고 생각하나요?"
[안세영]
"네! 지금은 제가 여왕입니다!"
이제 한국 단식 선수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에 도전합니다.
[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역사가 깊은 대회에서 또 한 번 기록을 써내려가고 싶기 때문에 정말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 이후에도 훈련 강도를 유지하면서 자신감도 넘치는데요.
[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많은 훈련량으로 인해서 조금 피로도가 있긴 한데 영국 가서 조금 더 회복하면서 몸을 만들 생각입니다."
어깨 부상에서 돌아온 남자 복식의 서승재는 다시 '영혼의 단짝' 김원호와 호흡을 맞춰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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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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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오픈 2연패 도전' 안세영,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전영오픈 2연패 도전' 안세영, '결전지' 영국으로 출국
입력
2026-02-27 20:36
|
수정 2026-02-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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