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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손장훈

교복 입은 최가온·신지아‥'더 친해지면 좋겠어요'

교복 입은 최가온·신지아‥'더 친해지면 좋겠어요'
입력 2026-03-03 20:44 | 수정 2026-03-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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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빛낸 10대 선수죠.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과 피겨 신지아 선수가 오늘은 교복을 입고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돌아갔습니다.

    ◀ 리포트 ▶

    같은 반 동창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 화제가 된 스노보드 최가온과 피겨의 신지아.

    [신지아/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지난달)]
    "학교에서도 최가온 선수가 해외에 있어서 만나지는 못했어요. (앞으로) 친해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 개학식을 맞아 교복을 입고 학교를 찾았는데요.

    친구들과 사진도 찍으면서 여고생의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신지아/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세화여고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최가온/스노보드 대표팀]
    "앞으로도 겸손하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선수, 3학년 땐 반이 갈렸다고 하는데요.

    학교로부터 특별 장학금도 받았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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