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수근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 2관왕‥'최정상 입증'

김길리·임종언, 세계선수권 2관왕‥'최정상 입증'
입력 2026-03-16 20:45 | 수정 2026-03-16 20:53
재생목록
    ◀ 앵커 ▶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인 김길리와 임종언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습니다.

    ◀ 리포트 ▶

    밀라노 동계 올림픽 1,500미터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길리.

    세계선수권 1,500m에서 가장 뒤에서 기회를 엿보다가 네 바퀴를 남기고 치고나왔는데요.

    바깥쪽으로 3명을 추월해 단숨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리고 속도를 더 끌어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전날 1,000m에 이어 오늘도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

    남자 1,000m에선 막내 임종언이 극적으로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골인 지점에서 라이벌인 캐나다 단지누가 날을 들이밀고 먼저 들어왔는데요.

    사진 판독으로 봐도 0.018초 차 정말 아쉬웠는데 이 장면에서 단지누가 팔로 임종언의 진로를 막은 게 확인돼 실격되면서 임종언이 이틀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