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고도 2년 연속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 리포트 ▶
아홉 차례 시범경기에서 전 경기 안타를 때리며 4할 7리의 타율에 6타점을 기록한 김혜성.
하지만 시즌 개막을 나흘 앞두고 전격적으로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습니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이 WBC로 자리를 비운 만큼 여러 포지션을 경험할 시간이 필요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로버츠/LA다저스 감독]
"김혜성에겐 매일 뛸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합니다. 메이저리그에 남아있으면 꾸준히 뛸 수 없을 겁니다."
김혜성 대신 2루수로 낙점받은 신예 프리랜드는 출루 능력을 높이 평가받는 선수인데요.
오늘도 볼넷 2개를 얻어냈습니다.
다저스는 3회 오타니의 싹쓸이 2루타 등으로 대거 10점을 뽑아 13 대 5 대승을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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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송기성
송기성
LA 다저스 김혜성, '4할 타율'에도 마이너리그행 통보
LA 다저스 김혜성, '4할 타율'에도 마이너리그행 통보
입력
2026-03-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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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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