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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하루 전 홈런포'‥내일 양키스와 개막전

'개막 하루 전 홈런포'‥내일 양키스와 개막전
입력 2026-03-25 20:45 | 수정 2026-03-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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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포를 터뜨렸습니다.

    내일 양키스와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빅리그 세 번째 시즌에 돌입합니다.

    조진석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멕시코 구단과의 평가전에 출전한 이정후.

    4회 주자 1, 2루 기회에서 벼락같은 한 방이 터졌습니다.

    높은 변화구를 잡아당겨 선제 석점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비거리 119미터로 장외홈런이 될 뻔한 대형 홈런이었습니다.

    빅리그 세 번째 시즌을 앞두고 현지 매체의 냉정한 평가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정후는 시범경기 4할대 타율에 새로 맡은 우익수 자리에서 무난한 수비력을 보여줬습니다.

    내일 공식 개막전인 뉴욕 양키스전에 나서는데, 지난해 양키스를 상대로 두 경기에서 홈런 세 개를 몰아친 바 있어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LA 다저스의 오타니는 전 소속팀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 나섰습니다.

    최고 구속 159km의 강속구를 앞세워 4회까지 삼진 11개를 잡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고, 타석에서도 안타를 기록해 다저스 이적 후 처음 갖게 될 풀타임 투타 겸업을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강내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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