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현역 최고 투수로 꼽히는 피츠버그의 스킨스가 동료 수비수의 어이없는 실수 탓에 최악의 개막전을 경험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만장일치로 사이영상을 받은 스킨스.
1회 원아웃 만루 상황인데요.
평범한 뜬공이 나오나 했는데, 중견수 크루스가 타구를 완전히 잘못 판단해 3타점 3루타가 되고 맙니다.
악몽은 이게 끝이 아니었어요.
이번에는 더 쉬운 타구였는데, 크루스가 햇빛에 타구를 놓치는 바람에 한 점 더 내줍니다.
모두 실책이 아닌 안타로 기록돼 스킨스는 무려 5실점을 떠안았고요.
결국 데뷔 후 처음으로 1회도 채우지 못한 채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영상편집 : 김재환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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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치명적 실책성 플레이 탓에‥0.2이닝 5실점
치명적 실책성 플레이 탓에‥0.2이닝 5실점
입력
2026-03-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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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3-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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