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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곽승규

[톱플레이] 멋진 세리머니 꿈꿨지만 '와르르'

[톱플레이] 멋진 세리머니 꿈꿨지만 '와르르'
입력 2026-04-02 20:51 | 수정 2026-04-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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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보기에는 조금 어설플 수 있지만 오히려 미소가 절로 나오는 고교 씨름 선수들의 모습, 톱플레이에서 함께 보시죠.

    ◀ 리포트 ▶

    전국 씨름선수권 남고부 결승전인데요.

    홍샅바의 마산용마고 선수.

    힘겨루기를 벌이다 들어매치기로 상대를 제압합니다.

    결국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마산용마고 선수들.

    모두 모래판에 모이더니 한 명씩 인간 탑을 쌓기 시작합니다.

    야심 차게 준비한 세리머니인 것 같은데 마무리가 안 되면서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네요.

    그래도 감독님과 기쁨을 나누는 해맑은 선수들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5회 말 수비입니다.

    투아웃 2,3루 위기에서 날카로운 타구에 이정후가 몸을 날립니다.

    시속 168km로 날아온 까다로운 타구였는데 우익수 자리에서 잘 막아냈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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