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손흥민의 최근 부진에 대해 LAFC 감독도 강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역할 변경이 부진의 원인은 아니라며 곧 득점이 터질 거라고 기대했는데요.
김수근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A매치 3경기 연속 무득점에, LAFC에선 페널티킥으로만 한 골.
8월에 합류하고도 12골을 넣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득점력이 떨어진 모습입니다.
현지에서는 올 시즌 중앙으로 이동한 역할 변경이 원인이냐는 질문이 나왔지만,
"<손흥민이 이번 시즌 아직 필드골이 없는데‥> ‥‥‥."
산토스 감독은 메시와 호날두를 언급하며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손흥민을 감쌌습니다.
[도스 산토스/LAFC 감독]
"(손흥민은) 지금 중앙에서 더 많이 뜁니다. 나이가 들면 많은 선수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 손흥민은 로봇이 아닙니다."
몸 상태가 100%가 아니어서 시간이 더 필요할 뿐이라며 손흥민에게 전적인 신뢰를 보냈습니다.
[도스 산토스/LAFC 감독]
"작년에는 수비를 제치고 슈팅할 공간을 만들었는데 이제는 수비에 많이 막히는 것 같아요. 손흥민을 믿습니다."
대표팀에서 돌아와 바로 훈련에 합류한 손흥민은 모레 리그 최다 실점팀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노립니다.
MBC뉴스 김수근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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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9경기 1골' 손흥민‥"그 나이에는 자연스러운 흐름"
'9경기 1골' 손흥민‥"그 나이에는 자연스러운 흐름"
입력
2026-04-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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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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