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최근 타이거 우즈가 차량 전복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뒤 활동 중단을 선언했죠.
우즈의 체포 당시 영상이 공개됐는데, 대통령을 언급한 대목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리포트 ▶
지난달 28일, 우즈의 사고 당시 현장 영상입니다.
어디론가 전화를 하던 우즈가 수사 협조를 요청하는 경찰을 향해 불쑥 말을 꺼내는데요.
[우즈]
"방금 대통령과 통화했어요."
조사 도중 주머니에서 약물로 의심되는 알약 두 개가 발견돼 결국 체포됐습니다.
우즈는 진통제라고 주장하며 보석금을 내고 일단 풀려난 상태입니다.
백악관 측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우즈와 통화했는지 묻는 현지 언론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곽승규
곽승규
"대통령과 통화했어요" 골프황제의 고백?
"대통령과 통화했어요" 골프황제의 고백?
입력
2026-04-03 20:42
|
수정 2026-04-03 20:4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