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손장훈

분위기 바꾼 '슈퍼 캐치'‥두산 4연패 탈출

분위기 바꾼 '슈퍼 캐치'‥두산 4연패 탈출
입력 2026-04-05 20:31 | 수정 2026-04-05 20:45
재생목록
    ◀ 앵커 ▶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한화를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선제 실점 위기를 막은 정수빈 선수의 호수비가 승리의 발판이 됐습니다.

    ◀ 리포트 ▶

    1회 말 무사 만루의 찬스를 아예 살리지 못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한 두산.

    5회 초 선제 실점의 위기를 맞았는데요.

    그런데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2사 2·3루에서 한화 김태연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던져 기가 막히게 잡아냅니다.

    분위기를 확 바꾼 슈퍼 캐치!

    그러자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2년 차 신예 박준순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석점포를 터뜨려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틀 연속 저질렀던 결정적인 실책을 오늘은 타격으로 확실하게 만회했네요.

    이후 7회와 8회 다섯 점을 더 뽑아낸 두산은 한화를 8대0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IA도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외국인 투수 올러의 활약을 앞세워 NC를 3대0으로 꺾고 역시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