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야구에서 두산이 한화를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선제 실점 위기를 막은 정수빈 선수의 호수비가 승리의 발판이 됐습니다.
◀ 리포트 ▶
1회 말 무사 만루의 찬스를 아예 살리지 못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한 두산.
5회 초 선제 실점의 위기를 맞았는데요.
그런데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2사 2·3루에서 한화 김태연의 안타성 타구를 몸을 던져 기가 막히게 잡아냅니다.
분위기를 확 바꾼 슈퍼 캐치!
그러자 바로 이어진 공격에서 2년 차 신예 박준순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석점포를 터뜨려 잠실구장을 가득 메운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틀 연속 저질렀던 결정적인 실책을 오늘은 타격으로 확실하게 만회했네요.
이후 7회와 8회 다섯 점을 더 뽑아낸 두산은 한화를 8대0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IA도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외국인 투수 올러의 활약을 앞세워 NC를 3대0으로 꺾고 역시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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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분위기 바꾼 '슈퍼 캐치'‥두산 4연패 탈출
분위기 바꾼 '슈퍼 캐치'‥두산 4연패 탈출
입력
2026-04-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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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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