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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플레이] '난투극으로 번진 빈볼'‥'야구야? 복싱이야?'

[톱플레이] '난투극으로 번진 빈볼'‥'야구야? 복싱이야?'
입력 2026-04-08 20:53 | 수정 2026-04-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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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메이저리그에서 종종 벌어지는 빈볼 시비가 오늘은 난투극으로 이어졌는데요.

    어떤 상황이었는지, 톱플레이에서 확인해 보시죠.

    ◀ 리포트 ▶

    1회, 솔레어가 화끈한 홈런포를 날립니다.

    공교롭게 다음 타석에서 투수 로페스의 공에 손을 맞는데요.

    그리고 세 번째 타석에서도 로페스의 투구가 머리 위로 날아갑니다!

    심각해진 분위기에서 마주한 두 선수.

    손에 공을 쥔 채로 주먹 다짐이 벌어집니다!

    양팀 선수들이 엉키면서 난투극이 이어졌고 결국 두 선수 모두 퇴장당했는데요.

    로페스는 그냥 공이 빠진거라고 말했는데, 솔레어와의 상대 타율이 6할을 넘다 보니 승부에 좀 예민해졌던 것 같죠?

    ---

    우승 후보의 대결로 치러진 챔스 8강전.

    주인공은 마흔 살 골키퍼 노이어였습니다.

    뒷공간을 파고든 음바페의 슛도 또 비니시우스의 예리한 슈팅까지 모조리 막아냅니다.

    무려 아홉 차례 선방을 기록한 노이어의 철통 방어 속에 뮌헨은 디아스와 케인의 골로 1차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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