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최근 기량 저하 우려에 대해 보란 듯이 득점으로 증명했었죠.
오늘 훈련장에서 또 한 번 뼈 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 리포트 ▶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린 뒤 의미심장한 세리머니를 했던 손흥민.
훈련장에서 주장 애런 롱과 최고 스피드를 놓고 티격태격하는데요.
[손흥민]
"최고 속도가 얼마야?"
[애런 롱]
"시속 33.8km"
[손흥민]
"33.8? 난 시속 35km인데."
[애런 롱]
"올해는 아니겠지."
스태프에게 확인한 결과 손흥민이 좀 더 빨랐습니다.
[손흥민]
"시속 35.5km! 좋아!"
그리고는 또 한 번 뼈 있는 말을 던지는데요.
[손흥민]
"사람들은 날 보고 나이 들었다고 하던데."
손흥민은 모레 포틀랜드 원정에서 리그 첫 골이자 두 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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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곽승규
곽승규
'내 최고 스피드 봤지?' 손흥민 "내가 늙었다고 하던데‥"
'내 최고 스피드 봤지?' 손흥민 "내가 늙었다고 하던데‥"
입력
2026-04-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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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0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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