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김태운

'고의 패배 논란'에 사과‥"벌집 건드린 것"

'고의 패배 논란'에 사과‥"벌집 건드린 것"
입력 2026-04-10 20:38 | 수정 2026-04-10 21:02
재생목록
    ◀ 앵커 ▶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벌어진 '고의 패배 논란'에 대해 SK 전희철 감독이 사과했습니다.

    6강 상대인 소노도 단단히 벼르고 있네요.

    ◀ 리포트 ▶

    플레이오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고의 패배' 의혹을 받고 있는 SK 전희철 감독은 사과의 뜻부터 밝혔습니다.

    [전희철/SK 감독]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SK의 선택을 받게 된 소노는 실력으로 보여주겠다고 맞섰습니다.

    [손창환/소노 감독]
    "최대한 열심히 해서 '벌집을 건드렸구나'라는 이야기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선수들의 신경전까지 팽팽했습니다.

    [다니엘/SK]
    "우승을 위해 달려갈 거고, 다 찢겠습니다."

    [이정현/소노]
    "정규리그 때만큼 다니엘 선수가 찢고 그렇게 다니진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KBL은 '고의 패배' 논란을 부른 SK 전희철 감독에게 제재금 5백만 원, 구단엔 경고 징계를 내렸습니다.

    영상취재: 김해동 / 영상편집: 김재환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