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온몸을 비트는 라보나 킥으로도 이런 원더골이 가능한데요.
푸스카스상 후보로 손색이 없겠죠?
톱플레이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 리포트 ▶
모로코 프로축구입니다.
동료의 패스를 받고,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슛, 들어갑니다.
엄청난 골이 터졌어요.
그런데, 왼발 감아차기 슛인 줄 알았는데, 오른발로 찬 라보나킥이 굴절된 거였습니다.
저 위치에서 라보나킥을 찬 것도 신기한데, 발이 꼬인 상태에서 차도 이렇게 강할 수가 있군요.
해외 언론에서도 '올해 푸스카스 골 수상자가 벌써 나온 것 같다'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
메이저리그입니다.
볼티모어 잭슨의 파울 타구!
그런데, 시속 114km의 빗맞은 타구가 그대로 감독 얼굴에 맞았어요.
큰 부상을 당하지 않았나 걱정이 되는데요.
감독에게 미안했을까요?
다음 타석에서 잭슨이 데뷔 첫 만루 홈런을 터뜨립니다.
치료를 위해 더그아웃을 비웠던 감독이 나와서 괜찮다고 격려를 해주는데요.
오른쪽 뺨에 피멍이 들고 말았습니다.
감독의 위로에 힘을 받은 잭슨, 연타석 홈런까지 터트리면서 대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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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톱플레이] 환상적인 라보나킥‥'올해 푸스카스는 이 골'
[톱플레이] 환상적인 라보나킥‥'올해 푸스카스는 이 골'
입력
2026-04-1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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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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