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양궁 컴파운드 중학생 국가대표 강연서 선수가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습니다.
14살의 나이에도 치열하기로 소문난 국가대표 평가전을 뚫어냈습니다.
김태운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지난달 14살의 나이로 최연소 국가대표가 된 강연서.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8명의 국가대표 중 3명을 가리는 최종 평가전에서, 기계식 활을 다루는 컴파운드 부문의 최종 3위에 올랐습니다.
클럽팀 출신으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해 온 강연서는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아시안게임에 나서게 됐습니다.
[강연서/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처음에는 그냥 떨어질 거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서‥ 아시안게임까지 나가게 될 줄은 몰랐고, 조금 더 연습을 해서 성적을 올려서 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2년 뒤 LA 올림픽에서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이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더 큰 목표를 품게 됐습니다.
[강연서/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열심히 해서 (LA 올림픽) 대회까지 나가게 되면 정말 영광일 것 같습니다. 미래에는 언니, 오빠들처럼 더 큰 선수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취재: 강재훈 / 영상편집: 강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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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태운
김태운
'중학생 국가대표' 강연서 '14살에 아시안게임 출전!'
'중학생 국가대표' 강연서 '14살에 아시안게임 출전!'
입력
2026-04-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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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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