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K리그 대전은 무패 행진을 달리던 선두 서울을 물리치고 3연패 끝에 승리했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통산 200승을 달성했습니다.
◀ 리포트 ▶
예상과 달리 대전이 먼저 포문을 열었습니다.
전반 16분, 김문환이 측면을 파고든 뒤 연결한 크로스를 유강현이 넘어지며 마무리했습니다.
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터뜨린 선제골!
서울도 후반 반격을 시도했는데요.
교체 출전한 문선민이 빠르게 침투해 슈팅까지 날렸지만 골키퍼에 막혔고요.
다시 골문을 노렸는데 이번엔 대전 강윤성의 육탄 방어를 뚫지 못했습니다.
후반 18분, 마침내 문선민이 동점골을 터뜨리나 했는데 직전 상황에서 클리말라가 골키퍼와 충돌해 반칙이 선언되면서 골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대전이 3연패 끝에 승리했고 황선홍 감독은 통산 200승을 거뒀습니다.
전북 이승우의 논스톱 슈팅이 막히자 티아고가 빈틈을 노려 선제골을 만듭니다.
강원도 기막힌 동점골로 응수했는데요.
김대원이 그라운드를 가로지는 긴 패스를 찔러줬고 모재현이 정확하게 마무리해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영상편집: 김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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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훈칠
전훈칠
K리그 대전, 선두 서울 격파‥황선홍 감독 통산 200승
K리그 대전, 선두 서울 격파‥황선홍 감독 통산 200승
입력
2026-04-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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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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