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선수들이 내일 이벤트 경기를 앞두고 오늘 입국했는데요.
옛 동료 박지성과 함께 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 리포트 ▶
맨유의 황금기를 이끈 수비수, 퍼디난드와 비디치.
그리고 왼발의 마법사, 긱스까지.
맨유 전설들이 뭉친 OGFC 선수들이 입국했는데요.
이번 경기를 앞두고 스페인에서 무릎 시술까지 받은 박지성을 향해 애정어린 농담도 던졌습니다.
[퍼디난드/OGFC]
"알고 보면 박지성은 관심에 목말라 있어요. 주목받고 싶어 하고, 뉴스에 나오길 바라고, 사람들이 자기 얘기를 하길 원한다니까요."
우리에게는 '리즈 시절'이라는 관용 어구의 주인공으로 더 유명한 앨런 스미스 선수.
한국 팬들의 환대가 많이 신기한가 봅니다.
[앨런 스미스/OGFC]
"팬들이 이렇게 모인 걸 보니 그저 놀랍네요. 박지성이 남긴 유산은 오랫동안 이어질 거예요."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팀의 맞대결은 내일 저녁 MBC에서 생중계됩니다.
영상편집: 김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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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진석
조진석
'맨유 레전드' 입국‥"박지성의 유산 놀라워"
'맨유 레전드' 입국‥"박지성의 유산 놀라워"
입력
2026-04-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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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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