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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도전' 최지만‥'신생구단 울산 입단'

'KBO 도전' 최지만‥'신생구단 울산 입단'
입력 2026-04-23 20:47 | 수정 2026-04-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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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메이저리그 출신 최지만 선수가 신생 구단인 울산 웨일즈에 입단합니다.

    신인 드래프트에 앞서 퓨처스리그를 통해 KBO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 리포트 ▶

    울산 웨일즈는 최지만 영입을 공식 발표하고, "다른 국내 선수와 같은, 연봉 3천만 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뒤 무릎 부상으로 석 달 만에 조기 전역한 최지만.

    울산 웨일즈 창단 당시만 해도 몸상태를 이유로 합류를 거절한 바 있는데요.

    [최지만 (지난 15일)]
    "거기(울산)서도 제가 (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 돼야 되는데, 아직 그때 1, 2월에는 제가 들어가면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올해 9월 신인 드래프트 참가를 결정하면서 최지만은 몸상태와 경기력을 증명할 무대로 울산을 택했습니다.

    [장원진/울산 감독]
    "메이저리그 가서 여러 팀에 다니면서 많은 좋은 활약도 했었고, 어린 선수가 많다 보니까 타격에서 축이 될 수 있는 선수가 오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요."

    재활 마무리 단계인 최지만은 오는 27일 입단식을 갖고 빠르면 오는 6월 실전에 나설 전망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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