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MBC가 인천의 한 섬유공장에서 한국인 공장 관리자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이주노동자의 얼굴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은 사건을 보도했는데요.
고용노동부가 오늘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전담팀을 꾸려 사실관계 파악과 피해자 보호 조치에 나섰으며, 폭행, 직장 내 괴롭힘 뿐 아니라 사업장 내 안전 관련 법 위반 여부까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영훈 노동부장관은 "영상으로 보도된 폭행 행위는 노동권 침해를 넘어 심각한 인권침해이자 범죄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이준범
이준범
이주노동자 '뺨 후려치기' 폭행‥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착수
이주노동자 '뺨 후려치기' 폭행‥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착수
입력
2026-04-25 20:24
|
수정 2026-04-25 20:5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