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야구에서 LG가 9회에만 4득점을 몰아치며 두산에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산 마무리 김택연의 부상 공백을 제대로 공략했네요.
◀ 리포트 ▶
2회, 박찬호의 잠실구장 개인 첫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한 두산.
이유찬의 희생플라이를 더해 5대 3으로 달아났는데요.
LG 타선이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제대로 폭발했습니다.
원아웃 만루에서 오스틴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더니 다시 찾아온 만루 기회에서 문성주가 역전 적시타를 터뜨렸고, 오지환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면서 LG가 9회에만 4득점에 성공하며 두산에 7대 5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IA 양현종은 KBO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롯데전 1회 선두타자 한태양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KBO리그 최초 2200 탈삼진 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한화 강백호는 NC전에서 안타 3개로 5타점을 올려 타점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SSG 박성한은 kt전에서 무안타를 기록해 연속 안타 행진이 22경기에서 멈췄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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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재웅
박재웅
LG, 9회 대역전극‥양현종은 KBO 최초 2200K
LG, 9회 대역전극‥양현종은 KBO 최초 2200K
입력
2026-04-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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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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