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여자프로농구에서 KB가 에이스 박지수의 부상 공백에도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허예은이 챔프전 MVP를 차지했습니다.
◀ 리포트 ▶
발목 부상을 당한 박지수는 3차전에도 코트를 밟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KB는 1쿼터부터 5명의 선수가 석점포 6개를 쏟아부으며 삼성생명을 압박했습니다.
2쿼터부턴 슈터 강이슬의 공격력이 폭발하며 한 때 스무 점차까지 달아났는데요.
KB는 80대65 대승을 거두며 시리즈 전적 3연승으로,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3차전 8개의 어시스트를 포함해 챔프전 내내 팀 공격을 지휘하며 맹활약을 펼친 허예은이 생애 첫 MVP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허예은/KB]
"항상 이 자리에 오고 싶었는데 올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요. 언니들 도움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영상취재: 강재훈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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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송기성
송기성
KB,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박지수 없이도 최강!'
KB,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박지수 없이도 최강!'
입력
2026-04-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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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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