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바이에른 뮌헨과 파리 생제르맹의 챔피언스리그 4강 맞대결에는 무려 9골이 터지며 준결승 한 경기 최다 골 신기록이 작성됐는데요.
김태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케인의 페널티킥 골로 원정에서 먼저 앞서간 뮌헨.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의 반격은 무시무시했습니다.
7분 만에 크바라츠헬리아가 절묘한 감아차기로 균형을 맞췄고, 9분 뒤 네베스의 헤더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전반 41분 뮌헨 올리세가 반 박자 빠른 슈팅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추가시간 뎀벨레의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무려 세 골을 연속으로 몰아쳐 경기장을 메운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5대2로 앞선 파리 생제르맹이 두 시즌 연속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듯했지만, 이후 뮌헨이 우파메카노의 헤더와 기가 막힌 개인기를 뽐낸 디아스의 골로 5대4까지 따라붙으면서 원정 1차전을 마쳐 2차전 승부를 흥미진진하게 만들었습니다.
준결승 한 경기 역대 최다 골 기록이 세워진 역사적인 명승부에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과 뮌헨 김민재는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켜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MBC뉴스 김태운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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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태운
김태운
'소문난 잔치'에 9골 폭발‥'맞대결은 불발'
'소문난 잔치'에 9골 폭발‥'맞대결은 불발'
입력
2026-04-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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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4-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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