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 리포트 ▶
야구 없는 월요일에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
LG어린이팬, 이른바 엘린이들을 위한 운동장 개방 행사인데요.
TV에서만 보던 더그아웃에 들어가고, 잔디밭에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신이준]
"그라운드를 처음 밟았는데 기분이 설명할 수 없는 설렘이 있고…"
매년 이천 2군 구장에서 열리던 행사인데 잠실구장의 마지막 해인 만큼 올해 장소를 옮긴 건데요.
추억이 사라지는 아쉬움 속에서도 자녀와 함께 만든 기억이 참 의미있을 것 같죠.
[정재훈]
"저 어렸을 때 어린이날에 왔던 기억이 생각나서 내일도 경기 오기로 했는데 기분이 또 새삼 좋습니다."
영상취재: 황주연 /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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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곽승규
곽승규
'엘린이 모여라'‥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어린이날
'엘린이 모여라'‥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어린이날
입력
2026-05-0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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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0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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