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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영웅' 박준영 깜짝 호투‥한화, 이틀 연속 LG 완파

'난세의 영웅' 박준영 깜짝 호투‥한화, 이틀 연속 LG 완파
입력 2026-05-10 20:26 | 수정 2026-05-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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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프로야구에선 한화가 이틀 연속 LG를 완파했습니다.

    대체 선발로 프로 데뷔전을 치른 신인 박준영이 깜짝 호투를 펼쳤습니다.

    곽승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육성선수로 입단해 퓨처스리그만 7경기를 뛴 박준영.

    투수진의 줄부상 여파로 오늘 임시 선발로 투입됐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1회 원아웃 2·3루 위기를 삼진과 뜬공으로 막으면서 흐름을 탔습니다.

    이후 시속 142km의 투심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커브를 섞어 팀타율 2위 LG 타선을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는 깜짝 호투를 펼쳤습니다.

    타선도 제대로 응답했습니다.

    LG 상대 타율이 4할에 육박하는 황영묵이 2회 2타점 3루타로 기셀흘 올렸고 6회 허인서의 시즌 7호 솔로포까지 터지면서 한화가 LG에 2연승을 달렸습니다.

    [박준영/한화]
    "(드래프트 낙방 후) 그런 힘든 날도 있었는데 부모님 생각하면 포기하고 싶지 않고 더 열심히 해서 (효도하고 싶었습니다.)"

    ***

    어제 포수의 태그를 피한 기막힌 슬라이딩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탠 삼성 전병우.

    오늘은 NC 선발 구창모가 2루를 견제하는 사이 과감한 홈스틸로 선취점을 올려 삼성의 7연승을 이끌었습니다.

    MBC뉴스 곽승규입니다.

    영상편집: 권기욱 / 영상제공: 유튜브 'Eagle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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