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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 퍼뜨린 전한길 입건

'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 퍼뜨린 전한길 입건
입력 2026-05-11 20:30 | 수정 2026-05-1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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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전쟁과 관련한 각종 가짜뉴스 유포 행위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 등 10명을 입건했습니다.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있던 원유 90만 배럴이 북한에 유입됐을 수 있다'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산업통상부에 의해 고발됐습니다.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를 받는 다른 피의자들 중에는 현역 군인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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