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자신의 프로 첫 장내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타격 후 14.9초 만에 홈을 밟을 만큼 빠른 발로 만든 시즌 3호 홈런이었습니다.
조진석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샌프란시스코가 0 대 2로 뒤진 5회.
이정후의 타구가 파울 라인 안쪽에 떨어집니다.
공이 담장을 타고 흐르면서 다저스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당황한 사이 1루 주자에 이어, 이정후까지 3루를 돌아 과감하게 홈까지 파고들었습니다.
"이정후의 홈런 보시죠. 넘어간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타격 이후 홈까지 불과 14.93초.
이정후는 KBO리그 시절 포함, 자신의 첫 장내홈런으로 시즌 3호 홈런을 장식했습니다.
또, 샌프란시스코 선수로는 처음으로 다저스타디움에서 장내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우리 선수가 장내 홈런을 때린 건 2004년 플로리다 시절의 최희섭 이후 역대 두 번째입니다.
승부에서는 LA 다저스가 5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한 김혜성의 활약을 더해 2연승을 거뒀습니다.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믿었던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0 대 0으로 팽팽하던 6회, 송구 실책으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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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진석
조진석
생애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샌프란시스코 최초의 기록까지'
생애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샌프란시스코 최초의 기록까지'
입력
2026-05-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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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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