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강남 환승센터 부실시공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순살 아파트의 악몽이 떠오른다"며 "시공에 대한 감사는 물론 늑장보고까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도 "지난해 11월 부실시공을 보고받은 서울시가 최근에야 이같은 사실을 국토부에 보고했다"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부실시공을 감추고 대충 넘어가려 한 것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오 후보 측은 "시공사로부터 철근 누락을 보고받은 뒤 서울시가 곧바로 전문가 검토를 거쳐 보강방안을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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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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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누락'에 민주당 "순살아파트 떠올라" 오세훈 측 "서울시가 보강방안 확정"
'철근 누락'에 민주당 "순살아파트 떠올라" 오세훈 측 "서울시가 보강방안 확정"
입력
2026-05-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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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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