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대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지지하는 후보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 같냐는 질문에는 두 후보가 나란히 41%를 얻었는데요.
김현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대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3%,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37%를 기록했습니다.
김 후보와 추 후보는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데 지난달 말 진행한 직전 조사에 비해 두 후보 간 격차는 3%p 좁혀졌습니다.
지지하는 후보와 상관없이 어느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두 후보 모두 41%로 나오면서 팽팽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차기 대구시장이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하는 현안으로는 '미래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응답이 가장 높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TK 신공항 건설 등 교통망 확충'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에서의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51%, 부정적 평가는 41%로 나왔는데, 지난달 말 진행됐던 직전 조사에 비해 긍정 평가가 10%p 하락했습니다.
보수 지지층이 결집한 데다 '조작기소 특검법'의 여파로 풀이됩니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은 2%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1%p 올랐습니다.
한편, 기초단체장에는 '야권 후보'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31%로 '여권 후보'보다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현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지민, 박주영 / 영상편집: 김현수 / 디자인: 천민혁, 양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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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현지
김현지
[MBC여론조사] 김부겸 43% vs 추경호 37%‥오차범위 내 경합
[MBC여론조사] 김부겸 43% vs 추경호 37%‥오차범위 내 경합
입력
2026-05-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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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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