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심판진 실수로 강제 교체를 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월드컵 명단 발표를 앞두고 있다 보니 더 애가 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 리포트 ▶
경기 중 터치라인 밖으로 나온 네이마르가 잠시 종아리 치료를 받습니다.
이때 선수 교체가 이뤄지면서 7번 호비뉴가 투입되고요.
네이마르도 다시 경기장에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심판진에게 제지를 당합니다.
왜 못 들어가냐고 항의하다가 경고까지 받는 네이마르.
급기야 교체 용지를 들이밀면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원래 31번 선수가 빠지고 7번 호비뉴가 투입되는 게 맞는데, 심판진이 네이마르가 교체되는 줄 알고, 표지판에 네이마르의 10번을 잘못 입력했던 건데요.
이러면 네이마르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죠.
그럼에도 네이마르는 강제 교체됐고, 팀도 패배했습니다.
월드컵 대표팀 명단 발표 하루 전이어서 네이마르는 더 애가 탔을 수밖에 없겠네요.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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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태운
김태운
'치료받다 강제 교체' 네이마르‥대표팀 가야 된다고요'
'치료받다 강제 교체' 네이마르‥대표팀 가야 된다고요'
입력
2026-05-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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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1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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