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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구위 회복한' 고우석'‥'빅리그 콜업 가능할까'

'구속·구위 회복한' 고우석'‥'빅리그 콜업 가능할까'
입력 2026-05-21 20:45 | 수정 2026-05-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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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LG의 복귀 제안을 거절하고 빅리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고우석 선수가 트리플A에서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구속과 제구력 모두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승격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조진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2 대 2로 맞선 연장 승부치기에서 등판한 고우석.

    무사 2루 위기에서 시속 150km 직구로 첫 타자를 돌려세웁니다.

    땅볼로 아웃카운트를 늘린 고우석은 변화구로 또 한 번 삼진을 잡아내며 이닝을 완벽하게 틀어막았습니다.

    이후 팀이 끝내기 안타를 뽑아내면서 고우석은 트리플A 승격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를 챙겼습니다.

    지난달 더블A로 강등됐지만 8경기에서 단 1실점의 호투를 펼쳐 다시 부름을 받은 고우석은 복귀 후 4경기 연속 무실점에 피안타 2개의 완벽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구속과 제구 모두 안정감을 되찾으면서 3년 동안 샌디에이고와 마이애미, 디트로이트로 팀을 옮겨 다닌 고우석의 빅리그 도전도 다시 탄력이 붙었습니다.

    LG 차명석 단장이 마무리 유영찬 부상 이후 미국까지 건너가 국내 복귀를 권했지만 러브콜을 거절하며 도전 의지를 굽히지 않은 고우석.

    40인 로스터 조정이 필요하긴 하지만, 디트로이트 선발진의 줄부상으로 불펜진의 체력 소모가 커진 상황이어서 빅리그 진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진석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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