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오상연

'10조 원' 넘나드는 트럼프 자산‥백악관 복귀 후 165% 급증

입력 | 2026-05-22 20:22   수정 | 2026-05-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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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 순자산이, 재집권 이후 불과 1년 반 만에 2.6배 이상 늘어 우리 돈으로 약 9조 2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순자산은 가족과 함께 설립한 자체 암호화폐 플랫폼과 암호화폐 발행의 영향으로 1년 반 만에 5조 7천억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고, 그사이 트럼프의 장남과 차남도 순자산을 각각 6배와 10배가량 불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를 두고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역대 대통령들과 달리 이해관계를 정리하지 않으면서, 공직 수행을 통해 일가족이 직접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됐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