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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손장훈

강도 올린 고지대 적응 훈련‥"한라산 아니라 에베레스트"

강도 올린 고지대 적응 훈련‥"한라산 아니라 에베레스트"
입력 2026-05-22 20:35 | 수정 2026-05-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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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월드컵 준비에 들어간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조금씩 고지대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3주간의 훈련이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을까요?

    ◀ 리포트 ▶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에 돌입한 축구대표팀은 훈련 강도를 조금씩 높이고 있는데요.

    날씨도 생각보다 쌀쌀하고, 고지대 적응의 어려움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조현우/축구대표팀]
    "공이 그냥 살아서 가요, 공중볼이 특히. '(공에서) 시선을 떼면 안 된다' 그런 준비를 해야할 것같아요."

    첫날 제주도 한라산 같다고 했던 이동경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동경/축구대표팀]
    "어제까지 가볍게 해서 잠시 착각하고 있었어요. (한라산 아니고) 에베레스트."

    ***

    한편 우리와 달리 고지대 대신 미국 댈러스에 베이스캠프를 차리는 1차전 상대 체코는 올 시즌 레버쿠젠에서 22골을 터뜨린 공격수 파트리크 시크와 리옹의 2선 공격수로 15골·10도움을 기록한 파벨 슐츠 등 빅리거가 대거 포함된 29명의 사실상 최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 영상제공: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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