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 선수가 우리 선수론 처음으로 일본 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플레이오프 MVP로 뽑혔습니다.
이현중은 NBA 무대 입성이라는 목표에 재도전할 계획입니다.
손장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마지막 3차전 승부처에서도 결정적인 외곽슛을 꽂아넣은 해결사 이현중.
좀처럼 하지 않던 덩크슛까지 터뜨렸고, 나가사키의 첫 우승과 함께 MVP로 뽑혀 정상 등극의 기쁨을 제대로 만끽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제가 어디를 가든 항상 저를 지지해주셨던 부모님께 감사드리고요. 현장을 찾아오신 팬분들 덕분에‥"
이현중이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활약은 NBA를 경험한 외국인 선수들을 제칠만큼 강렬했습니다.
정규시즌에서 횟수와 성공률, 모두 압도적 1위에 오른 3점슛은 물론 팀 내 평균 득점 1위에 올랐고, 팀에서 가장 긴 출전시간을 소화하면서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제가 어떤 리그를 가든 꼭 그 팀의 우승을 만들고 싶고, 우승은 많이 한다고 나쁜 게 아니기 때문에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거기 때문에 '우승 중독'을 하고 싶습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이현중의 다음 목표는 NBA 무대 재도전.
[이현중/나가사키 벨카]
"제가 농구 선수로 그리는 꿈은 더 크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고 해서 절대 안주하지 않고 더 독해지고, 부족한 점 빨리 찾고 운동하고 싶습니다."
복수의 NBA 팀들이 이현중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려진 가운데 이현중은 서머리그 초청 등 NBA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길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조만간 다음 시즌 거취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편집: 강내윤 / 영상제공: 스포티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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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일본 무대 평정' 이현중‥'꿈의 무대 NBA 재도전!'
'일본 무대 평정' 이현중‥'꿈의 무대 NBA 재도전!'
입력
2026-05-27 20:45
|
수정 2026-05-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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